퓨처 셀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308. 퓨처 셀프 - 벤저민 하디 마스터키 시스템을 읽을 때 마음에 닿은 문구가 있었는데, 그 문구가 퓨처 셀프에서도 그대로 언급이 되어서 반갑고도 놀라웠다. 마스터키 시스템은 두고 두고 읽어도 그 깊이를 온전히 알기 어려울만큼 대단한 책인 것 같다.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have) 그에 적합한 행동을 해야하고(do), 그러한 행동을 하려면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be) 한다는 내용이 그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퓨처셀프는 이 한 문장의 전달을 위해 상세히 풀어서 설명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문구를 읽고 '그렇지, 그렇지' 하고 고개만 끄덕였는데, 되고 싶은 모습을 이렇게 적어보지는 못했다. 매일매일 그리고 그것을 선명하게 상상하고 이미 그것을 이룬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이렇게 이룰 수 있어서 감사하다. 그렇다면 나는 5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