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리는 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216. 에고라는 적 - 라이언 훌리데이 1.최연소로 아메리칸어패럴 마케팅 책임자, 구글 자문을 맡았다던가? 여튼 어린 나이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그러다 한 순간에 실패하고 힘들어한다. 왜 그랬을까? 그는 자신의 발목을 붙잡는 것이 자아(Ego) 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한 글을 썼다. 요지는 자신에 대한 과한 애정과 믿음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매사에 겸손하게 자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용은 좋지만, 실제로 와 닿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에고(Ego)를 보고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면 이미 절반을 온 것인데, 그것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에고(Ego)가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는 적어도 고등학생까지 이 에고가 있다면 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