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경영을 말하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161. 손정의 경영을 말하다 - 미키 다케노부 음... 뭐랄까. 이제 이런 류의 책은 크게 의미있게 와닿지 않는다. 모두 맞는 말이고 좋은 말 같다. 그런데 so what? 단계로 넘어가면 잘 모르겠다. 그냥 책에 있는 말들이 머릿속에 들어와만 있고 실천의 단계로 넘어가지 않은 그런 상태? 아마도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부분에서 하나씩 경험하고 실천하게 되면 그 때는 좀 다 와닿게 되리라. 이전 1 다음